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공룡 덱 (문단 편집) === [[유희왕 마스터 듀얼]] === 운용에 핵심이 될 공룡족 카드들은 시크릿 팩 '공수총진격'에서 대부분 획득할 수 있다. 단판전이라는 특성상 선턴킬 빌드가 가능한 공룡은 꽤 좋은 평가를 받는다. 하지만 자주 발생하는 패말림 및 패 트랩에 취약하다는 문제 때문에 B-급 정도로 평가받는다.[* 공룡 덱이 모든 패 트랩을 아프게 맞는것은 분명하나, 워낙 특수 소환 요원이 많아 어떤 카드에 어떤 패 트랩을 던지는게 가장 치명적인지는 서로의 패 상황에 따라 많이 다르다.] 다만 엑스트라 덱 영향을 덜 받는 편이기 때문에 엑시즈 몬스터만 사용 가능했던 엑시즈 페스티벌에서 꽤 쏠쏠하게 활약하기도 했다. 성능 외적으로, 공수의 고동의 공룡족과 다이놀피어의 키 카드가 SR/UR로 지정되어 있어 OCG에 비해 가격이 매우 비싸 돈룡이라는 별명이 붙었다. 공룡이 워낙 서양권에서 좋아하는 테마라 적당한 성능만 받쳐주면 지갑 털기에 유리하기 때문. 그나마 테마 내 UR를 전부 투입해야 하고 보조 파츠들 또한 매우 비싼 다이놀피어보다는 맞추기 쉽다. 2023년 2월 이전에는 오프에 존재하는 추가 전개 요원인 [[스프라이트 엘프]]가 없었기 때문에 스크랩과 다이놀을 동시에 섞어도 양립이 거의 되지 않았으며, 엘프 없는 공룡 덱의 플뢰르 드 바로네스도 그저 범용 10싱일 뿐이었다. 스크랩축은 결과물에 워낙 퍼미션이 많기 때문에 굴린다면 문제는 그다지 없는 편에 엘프를 아폴로우사로 대체가 가능하나, 다이놀축은 엘프가 없어서 렉스텀과 궁전티에게 대상 내성 지정이 불가능하고, 상대 턴에 판크라를 가져올 수 없는 점도 뼈아프게 작용하였고, 전개력이 딸리는 것은 덤. 따라서 오프와 달리 스크랩 축이 주류로 작용하였다. 2023년 2월 금제에서 뜬금없이 유용한 후공돌파 요원 중 하나인 '''[[다이너레슬러 판크라톱스]]가 무제가 되었다.''' 단판제라 후공에서만 빛을 발하는 것이 이유인 듯. 그러나 공룡 덱은 도고란과 같이 자체 서치가 가능하기 때문에 후공만 노리는 구축이 아니면 굳이 3꽉할 필요는 없는 편. 2023년 2월 14일 업데이트로 [[스프라이트]]가 출시되어 마듀의 공룡 덱도 [[스프라이트 엘프]]를 첨가한 구축이 가능하게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